날마다 신혼여행 요즘은 북동풍을 타고 인터스테이트하이웨이를 달리는 중입니다. 각각 1,000마일 간격으로 떨어져 사는 아이들도 만나고 정기검진, 치과치료도 받을 겸....
이번 9월부터 덴버 다운타운의 직장에 출근합니다. 대학원(로스쿨?) 진학 전까지 1-2년 정도 경륜을 쌓겠답니다. 장래 정치인? 법조인? 외교관?...을 놓고 몇년 더 생각해 보며 경륜을 쌓겠다는 생각.
밥통하나 사들고 가구와 살림장만을 도와주러 가는 중...
아래 사진, 점심과 오수를 위해 잠시 멈춘....유타주 어디메.
갈림길에서 오랜만에 솔트레익에 들렸다 갈까 그냥 갈까?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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