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손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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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가야할때 제대로 신혼여행을 가지 못했지요. 바쁘단 핑계로 얼렁뚱땅...
그때 나에게 로변철씨가 진 엄청난 빚에 그동안 고금리 복리사채이자를 붙였습니다.
눈덩이 처럼 이자가 붙었지요. 지금부터 죽을때까지 매일 신혼여행을 다녀도 못 갚을 만큼.
"에고 그냥 그때 며칠 갔다오고 말껄..."
로변철씨의 푸념,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는....
"둘이 손잡고"에 우리의 날마다 신혼여행~스토리를 모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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