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7일 화요일

퍼시휘카 해변의 젊음




이렇게 추운데 서핑을..

과거 남가주-오렌지카운티에 살때 많이 보았지요. 로변철씨도 부기보드를 사서 열심히 다녔었고.
지만 중북부 이상의 해안에서도 하는 줄 몰랐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바다는 물이 차서 상어도 많다던데....



  역시 젊음이 좋긴 좋네요.  
  저는 긴옷을 잔뜩 입고도 추워서 따뜻한 모래에 발을 담그고 앉아 있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