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일 일요일

17년 만에 다시 만난 네분의 대통령.

아빠의 백팩 캐리어에 업혀 갓난아기로 17년전 이곳에 왔던 아들.

이번에는 마운트(mont)러시모어를 마운'틴' 러시모어라고 말하는 
무식한(?) 엄마에게 이곳의 역사와 내력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해주는 
관광가이드역할을 얼마나 잘하던지요. 


무식한 맘, 이번에는 무엄하게 대통령의 콧구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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