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5일 수요일

비치의 여왕-코로나델마

동생네와 오랜만에 코로나델마 해변을 찾았습니다. 역시 풍광은 압권. 미국에서 아니 지구상에 이만큼 멋진 곳도 드물겁니다. 


문득 웃기는 생각....이런 아름다운 곳 부근에 사는 사람들은 주말이나 휴가여행을 궂이 더 
멀리 더 후진대로 가곤 한다는 것.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