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불출 아빠의 딸자랑 이어집니다...
어려서부터 혼자 도가 튼 우리 도터 daughter. 아프리카 어디메에서 열린 국제마라톤에 나간다기에 재미삼아 놀러 가나부다 했었습니다. 근데 what?! 등수에 들어 거금 미화 250불의 상금을 탔답니다. 지금있는 세네갈에선 그 돈이면 한달 생활비!
역시 수영선수 출신이라 폐가 튼튼한 우리 딸...인줄 알지만 그리고 매일 자깅을 하는 건 알았지만서두...
국제마라톤에서 입상이라니...이거 당췌 어리둥절한 아빠....

Sun 이예요. 어떻게 댓글을 다는건지 테스트중입니다
답글삭제아니 이런 장한딸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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